Program캐나다 현지 학교 정규 수업참여와 홈스테이 생활을 통해 현지 문화를 직접 체험함에 따라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현지 학교 생활을 통해 캐나다 학생들과의 교류 및 다양한 활동을 통해 24시간 영어 환경에 노출되어 영어학습에 동기를 부여합니다.
- 캐나다 공립학교 정규 수업 토론토 나이아가라 학군의 공립학교 3~6곳에 배정되어 캐나다 학생들과 동일한 정규수업을 받게 됩니다. 나이아가라 교육청으로부터 직접 배정 받으며 자율성과 질서, 타인에 대한 배려를 중시하는 새로운 교육환경을 경험하고 선진국형 사고를 형성합니다.
- 홈스테이 문화체험 나이아가라 교육청이 주관하는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성별 및 학년을 기준으로 2~4인 1가정 배정받게 됩니다. 학생들은 캐나다 현지 홈스테이 가족들과 일상을 공유하며 캐나다 생활 문화를 체험하고 독립심과 표현 능력을 키워 나갑니다.
- 주말 액티비티 매주 토요일 학생들은 토론토의 주요 명소인 CN 타워, 나이아가라 폭포, 로열 온타리오 박물관 방문 등 다양한 명소를 아발론 인솔교사와 함께 방문합니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액티비티와 탐방을 통해 캐나다 문화를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캠프 생활에 활력을 더합니다.
- 3박 4일 뉴욕 여행 캠프 시작과 동시에 학생들은 미국 대표 도시인 뉴욕을 여행합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타임스퀘어, 자유의 여신상을 포함한 미국 대표 명소들을 탐방하며 대도시의 화려함을 만끽합니다. 뉴욕에서의 즐거운 시간을 통해 활기찬 캠프 생활의 문을 활짝 열게 됩니다.
- 3박 4일 캐나다 여행 (오타와, 몬트리올) 캠프 마지막 6주 차에 캐나다 대표 도시인 오타와와 몬트리올을 방문합니다. 캐나다 3대 겨울 축제 중 하나이자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윈터루드 페스티벌 (Winterlude Festival)’에 참여하여 다양한 얼음조각품을 감상하고 겨울 스포츠를 체험하며 진정한 겨울 왕국을 경험합니다. * 6주참가생만 해당